中 귀화 공격수 굴라트, 모국 브라질 리그에서 ‘외국인 선수’로 등록

한때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광저우 헝다 소속으로 맹활약하며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던 브라질 출신 중국 귀화 국가대표 공격수 히카르두 굴라트가 모국 브라질 리그에서 ‘중국 선수’로 활동하게 됐다. 브라질 명문 산투스 FC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굴라트 영입 소식을 알렸다. 굴라트는 FA 이적을 통해 산투스에 입단했으며, 배번은 10번을 부여받았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흥미로운 점은 그의 국적 등록이다. 본래 굴라트는 브라질 상투 안드레 출신이며 2014년에는...